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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b 01에는 토너먼트가 이렇다 할 패착도 없이 끝나고 리얼게임으로 갔지만
        역시 가랑비에 옷 젖고 300을 날렸다. 그로도 자정이 넘어서야 귀가 …..

        ‘오늘은 어제의 잠 부족에도 불구하고 토너먼트에 참가
        아직 토너먼트 랭킹의 서열 정리가 안된 상태인가 보다.
        이제 5위안에서도 어쩌면 2위를 마크하고 있을 지모른다는 생각이 들면서

        게임이 시작 되었지만 ….
        무언가 했어야 할 선결을 못한 것 같은 생각에 머리가 흐려 오면서
        더 이상의 토너먼트를 진행 할 수 없을 지경으로 정신이 집중이 안되고
        혼미하여 내충 마치고 집으로 귀가 하고 싶어진다.

        습관처럼 리얼겜에서 최소 단위인 $100만 잃으면 집으로 가겠다는 생각에서 게임을 하는 도중 ……처음에는 약 50불이 미 확정채권으로 지출 되고 둬 판이 지나면서 2불을 콜과 동시 다음 주자가 25불을 레이스 올인…….앞서 6명이 콜에서 홀딩으로 전환
        남은 자가 4명………
        풀랍에 후레쉬존 모두 첵이다.
        필자 벳 15 다들 피싱 하는지 콜
        턴 카드에  후레쉬 메이드 다들 첵
        여기 이 첸스에서 필자 150을 올인 다음 주자 올인 다음 주자 콜 역시 올인 다음 주자 홀딩……..

        리버카드가 깔리며 블라인부터 오픈……
        AA 스트레이트 메이드 필자 후레쉬로 한 판에 $650을 확보
        다시 서너판이 지나면서 필자 KK 블라인 레이스 40…. 한 명 콜
        풀랍에   A 없고 중간 숫자카드 3장이 떨어졌다.

        먼저 주자 첵 필자 올인
        상대 주자 홀딩..

        필자 피곤이 겹처 졸음에 700을 만들면서 게임비용과 리얼 엔트리 비용 공제하고도 $550을 만들고 시드 오픈 귀가 …..하니 10:00 이전….
        내일은 하던 금액중 제일 많은 게임에 접수 했다.

        내일을 위하여 만반의 컨디션이 나와야 하는데…….
        요 몇 일 근간의 게시판의 일로 인하여 잠시 소침해지는 것 가다.
        원래 그런 기대 가능성 마저도 생기지도 않았던 것인데 뭘 그리 아쉽게 생각 하려 하는지
        자신도 이해가 가지 않는다.
        아마도 어떤 정이 그사이 내 가슴 깊이 터잡고 있었던 것일까 ……!!!!!


        기력이 없어지는 것 같아서……



        Jan 29 2006
        오늘은 4위로 그쳤다.
        K7 ……Q77풀랍에 중국아이 올인
        필자 콜 다음 콜 올인 칲 당초 보다 세배
        라스트 상대 레이스 25,000 필자 레이스 올인
        선두 레이스 한 주자 망설이다 콜
        필자 JJ  레이스 했던 선두주자  K10 일없이 40,000확보
        칲상으로는 1순위 그러나 아차하면 다른 선수끼리 붙어 한쪽이 탈락하면
        반대 선수가 나보다 칲이 많을 까 염려

        그러나 새우 쌈에 고래등 터지는 그런 상황이 벌어졌다,.
        결국은 필자 어제는 2위 였지만 기대가능성을 다분히 가질 수 있는 첸스는
        4위로 마감 ……

        오늘의 토너먼트는 30분도 되기 전에 선두주자 첵 다음 주자 벳팅
        필자 콜 후레쉬존으로 .다음 선두주자 첵에서 콜로 전환
        풀랍 후레쉬기미 두 번째 벳 500 필자1,000 선두주자 그냥콜
        리버카드에서 일없이 후레쉬가 더 이상 올라오지 않았고
        필자 1,000 선두주자 그냥 콜……..

        까보니 선두주자 후레쉬 A를 필자 중간 후레쉬를
        결국 서누주자가 필자를 봐준것이다.
        다음 선두주자 레이스 200 필자 600레이스
        풀랍에서 J 58 턴카드에서 A 선두주자 첵 필자 첵
        리버에서 9 선두 벳 필자 콜 올인 …..

        그자A를 필자 JJ 을 손에 각각 쥐고 있었다ㅣ………..

        다음 판에 선두가 200을 필자 콜을 플랍에 10 K 2
        필자 트리플10 상대 첵 필자 첵 턴카드 A가 떨어지고 그자 첵 나첵
        리버에 K이 ..연관 없다
        그자손에 AAfmf 필자 꺽었다.

        오늘 리얼게임에서 300정도가 나가고 있ㄴ을 때
        옆에서 레이스 25을 5명이 콜 필자 겜블할 첸스라고 보고
        레이스 올인을 시도 굘국 필자의 AK중 K가 .
        이 판에서 600을 건지고는 필자 피곤하여 귀가


        (정신이 혼미하여 이 글 두번 올린 것 아닌지 의심스럽기까지 하다.)

        나 어쩌면 뇌리에서 큐피트가 낙관처럼 각인 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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