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의 근육과 육체를 구경하는 쑈 ---- 치펜데일 ( Chippendale ) 장소 : 리오 (Rio) 호텔 구경 소감 공연이 시작되기 10분전쯤에 공연장에 들어 갔었는데 동양인 여자들도 별로 없고 대부분 백인 여자들이었다. 공연이 시작되기 전부터 시끄러운 음악에 실내 분위기는 들떠있었다. 공연이 시작되었는데도 시끄러운 음악은 조금도 줄지 않고 더더욱 기성을 부리면서 근육이 있는 남자 공연자들의 섹스를 연상 시키는 몸놀림을 보면서,,,,,, 1시간 15분정도의 공연이었는데 그래도 그렇게 추하다는 생각 보다는 공연이 끝나면 남자 공연자들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싶은 한국 여자들에게 권하고 싶은 말은 고함을 지를때 미국 여자들보다 더 큰소리로 고함을 지르고,,,,, 한국의 남자라면 들어가도 별 재미를 못느낄 그런 쑈이다.
(1) 공연장 주변에서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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