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전쟁으로 온 세계가 시끄럽고
한국에서도
이라크로 파병 해야 한다 / 파병을 하지 않아야 한다고
시끄럽다.
그런데 여기서 우리 조용히 한번 생각해
봅시다
누가 이렇게 시끄럽게 합니까 ?
이라크로
갈 군인들이 가고 싶다고 하고, 가기 싫다고 합니까 ?
시끄러운
사람은 이라크로 갈 사람이 아니라,
그런 시끄러운
소리를 내어서 정치적으로 이득을 볼려는 사람들 아닙니까
?
이라크에 파병을 하여, 나중에 ,,,
국가적으로
엄청난 국난이 있을지 ? 또는 엄청난 이득이 있을지 ?
자기들이
어떻게 알 수 있다고 그렇게 떠드는 겁니까 ?
그리고
자신들의 판단이 잘못 되었을 때 어떤씩으로 책임지겠다고
합니까 ??
잘 못 되면 책임지지도 못할 인간들이 떠들기는
무지 떠들지요....ㅎㅎㅎ.....
학창시절에 우리는 이런
친구들을 << 빈 깡통 >> 이라고 놀리곤 했는데,,,,
저가 살면서 터득한 철학인데, 돈을 벌려면
다음과 같은 장소를 찾아가야 한다.
(1) 돈은 있을 만
한곳에서 찿지 말고 엉뚱한 곳에서 찿아라.
(2) 위험한
곳에는 무조건 돈이 숨어 있다.
(3) 더러운 곳에는
쓰레기 보다 더 더러운 돈이 숨어 있다.
(2) 항에 대해서 역사 속에서 찿아보면,
2차
대전에 패망한 일본이 우리나라의 6.25 때 돈을 벌어 다시
일어 섰으며,
한국은 월남 전쟁에서 보리고개를 넘기고,
현대화의 길을 열였지 않습니까 ?
저가 대통령이라면, 미국의 부시에게 전화해서
이라크를 위시한 중동 문제를 한국이 책임지고 해결
하겠다고 하면서
엄청난 돈을 요구 하겠습니다.
중동지방에
한국 만한 토지를 요구 할 것이며, ( 한국인/이북사람/
중국 동포를 이주 시킴 )
초 현대식 군사 장비를 요구
할 것이며,
엄청난 운영자금과 석유를 요구 하겠습니다
부시는 다음 대통령 선거에 당선 되기
위해서 조건이 나빠도 딜( Deal )을 할려고 할 것이고,
미국을
위시한 서방 진영에서는 껄꺼러운 중동을 직접적으로 핸드링
하지 않아도 되고,
힘에 부치는 중국도 아닌 한국이
나서 준다면 환영할 것이다.
한국은 이 기회에 중동에 제2의 한국을
건설하면서,
북한을 적절하게 이용하기도 하면서 자연스러운
통일로 유도 할 수도 있고,
국내의 어려운 제반 문제
점들을 한꺼번에 해결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월드컵 4강의 국가 원수 답게 딜( Deal
)을 하실려면 좀 크게 해야지
되지도 않을 수도 이전에,,,
꼬시레기 지 쌀 뜯어 먹는 딜 ( Deal ) 은 이제 그만 !!!
2004년 6월 ,,,,,,, 더운 라스베가스에서
김 경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