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정치 선진국으로 가는 길
공무원의 숫자 공무원의 숫자는 무조건 줄여 나가야 한다. 노무현 정부는 ( 2003년 ~ 2007년 ) 5년동안 모두 560여 차례의
조직개편을 통해 중앙부처 공무원만 5만8206명이 증가했고,,, 지방공무원은 3만8306명이 증원됐다. 노무현 정부 출발 시점이었던 2003년 2월 대통령 비서실 직원은 405명이었는데,,, 그래서 2007년 말경에는 전체 공무원 숫자는 95만 2,000여 명이 되었다. 공무원의 인건비를 보면 공무원 숫자를 줄여 6조라는 세금을 절약했어야 했는데 잃어 버린 10년을 찾을려면 노무현 정부는 ( 2003년 ~ 2007년 ) 5년동안 장관/차관 자리도 늘려 놓았다.
노무현 정부는 ( 2003년 ~ 2007년 ) 5년동안 장차관급 정무직 공무원자리를 27명이나 더 늘려 놓았다. 장관 한 사람이 받는 연간 보수는 연봉과 각종 수당을 합하여 약 1억 원이 조금 넘고 이렇게 보면 장차관 자리 하나마다 최소한 5억 이상의 국민세금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군대에서는 대장은 장관급, 중장은 차관급으로 대우하고,,, 그리고 이들은 평생 그 혜택을 본다 ??? 이유가 뭔가 ?? 대통령이 자리에서 물러 났을 때에도 계속 봉급을 주는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정권은 기회있을 때마다 군사정권의 각종 법률들을 반대해 왔다. 2007년도 노무현 정권시절 대통령이 한달에 받는 봉급이 1696만원이었으므로 돈도 돈이지만, 이런 법은 하루빨리 없어져야 한다.
판사나 검사를 하다가 그만두고 변호사를 시작할 때 정관예우라는 것을 받는다. 이게 무슨 말이고 ????
국회의원이 정한답니다 ,,,,,, ㅎㅎㅎ,,,,, 그리고 국회의원의 경력이 있는 사람에게는 무조건 매월 100만원씩 품위 유지비 성격으로 지급되는 연로회원 지원금은 국회의원 할 때에는 자기들이 받는 봉급을 자신들이 인상하고,,,,, 돈을 내는 국민은 완전히 바보취급하는 법이지 않는가 ???
이것 국민들에게 물어보고 주는 겁니까 ?? 이렇게 만들어진 법은 절대로 성립할 수 없는 법이다. 돈을 내는 국민은 완전히 바보취급하는 법이지 않는가 ??? 정부에서 정치를 하는 정당에게 돈을 주면서,,,
대통령 선거때나, 국회의원 선거때나 지방자치단체장 선거때 정당 공천권을 없애야 한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이 제도의 허구성을 금방 알수 있다. 답이 나와 있는데도 이런 제도를 고치지 않는 것은
한 집안을 이끌어 가는 家長이라면 집안의 형편을 알아야 하고, 청와대 가장 높은 곳에 전광판을 설치하여 다음 내용을 항상 공개하여야 한다. 인구는 몇명인지,,,,,,
이 제도는 있는 것보다 없는 것이 더 좋다. 이 제도가 있으므로해서 각정당에서 비리의 온상이 되고, 돈을 들고 국회의원자리를 사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가만히 생각해 보면 이 제도의 허구성을 금방 알수 있다. 답이 나와 있는데도 이런 제도를 고치지 않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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