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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中國)의 실수 -- 동북공정(東北工程) -- 한국(韓國)의 기회

        동북공정(東北工程)이란

          오늘날 중국에서는 정부차원에서 동북공정(東北工程)이라는 이름으로
          중국의 역사를 있는 그대로 놔두지 않고,,,
          중국 사람인 한족(漢族)의 입장에서 중국 역사 바로세우기 작업을 하는 것이다.

          5000년 역사속에서 중국 정부가 이런 작업을 한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지금의 중국 정부에서
          뭐가 답답한지 가만히 있으면 될 것을 자기들이 먼저 나서서 난리를 스스로 만들고 있는 것이다.

          진실은 바꿀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가만히 두어도,,, 진실 그 자체로 그대로 있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 중국에서는 그 역사적인 진실이 밝혀지는 것이 두려운 것이다.
          그러면 옛날에는 안두려웠나 ?

          중국의 역사는 중국 사람인 한족(漢族)의 역사는 별로 없고
          대부분 북쪽에서 시작하여 남쪽을 차지한 이민족 ( 한민족/만주족/여진족/거란족/몽고족 )이
          중국의 한족(漢族)을 다스린 시기가 더 많다보니,
          중국의 역사는 중국 사람인 한족(漢族)의 입장에서 보면 피지배계급의 역사였던 것이다.

          그 진실이 밝혀지면 민족적인 가치성을 상실하게 되어 중국은 엄청난 재앙의 시대로 들어 가게 되어 있다.
          그래서 중국은 정부차원에서 어거지로 역사를 왜곡하고 있는 상황인데,
          한국과 주변국에서는 정부와 역사 학자들은 아니라고 맞대응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나는 중국이 동북공정(東北工程)을 하도록 그대로 한참을 내 버려두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거짓말을 하다보면 또 다른 거짓말을 하게 되어 있다.
          더 많은 거짓말을 하도록 놔둔 후에 진실이 밝혀지면 중국은 가만히 두어도 자멸하는 단계까지 간다.

          중국의 입장을 이해를 못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 방귀 낀 놈이 성을 먼저 낸다 >>고 ,,, 그런 어리석음을 저지르는 중국사람들이 애처롭구나.


        중국(中國)의 실수

          주역(周易)에서 보면 산수몽(山水蒙)이라는 괘가 있다.

          이 괘는 큰 산(山)이 있고 산속에서 조그마한 샘물이 흘러 나오고 있는 모습을 나타내는데
          괘의 이름을 몽(蒙)이라고 하였다.

          큰 산(山)은 5000년간 가만히 있는 중국의 역사를 말하는 것이고,
          조그마한 샘물(水)은 큰 강물이 될지 않될지는 모르지만
          지금까지 없었던 것을 어슬프게 시작하고 있는 중국 정부의 동북공정(東北工程)을 말하는 것이다.
          이런 상태의 몽(蒙)은 잘되면 중국의 발전에 엄청난 도움을 주면서 발전해 나가지만
          잘못되면 이것으로 인하여 도로 중국에 악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이다.

          세상에는 진실된 것도 잘풀리지 않고 실패하는 것이 많은데
          진실에 기초를 두지 않은 잘못된 출발이 잘될 확률은 없다고 봐야 한다.

          세상의 모든일에는 그 일이 일어나기 전에 원인을 제공하는 전조가 있다.
          지금 중국 정부가 벌이는 동북공정(東北工程)은 어떤 큰 사건을 일으키는 전조라고 볼수 있다.
          또 세상일을 보면 원하는 반대로 가는 경우가 많다.
          중국민족의 단결을 위한 동북공정(東北工程)이 결국은 중국민족의 분열을 가져올 것이다.

          앞으로 중국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동북공정(東北工程)이 점점 자라서,,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고,,, 또 다른 거짓말을 해야 하는 경우가 오게 되고,,
          몽(蒙)이 몽(蒙)으로 끝날때가 되면
          중국(中國)은 가만히 놔두어도 자기들끼리 싸우고 찌지고 뽁고 하게 될 것이다.

          중국의 산수몽(蒙)의 운세는
          산(山)은 그대로 있는데, 동북공정이라고 떠들던 수(水)의 기운이 땅(地)속으로 들어가 버리게 된다.
          그러니 다가올 중국의 운세는 산지박(山地剝)이 되는 것이다.
          산지박(山地剝)은 깨어지고 분열되는 운세이다.

          그럼 언제 물(水)이 땅(地)속으로 들어가 버리는가를 생각해 보면
          흘러나오는 물(水)이 동북공정처럼 진실된 물(水)이 아니고 거짓의 물(水)이므로
          그 물(水)은 오래 흘러나오지 못하고 곧 말라 버리는 물(水)이다.

          20년 흘러나온다면 그래도 오랫동안 흘러 나오는 것이다.
          중국이 2000년부터 동북공정을 이야기 했으니,
          2020년에는 중국은 물(水)이 말라 버리고 산지박(山地剝)의 운세로 들어가게 된다.

          지금 중국의 동북공정(東北工程)은 긁어서 부스럼을 만들고 있는 중국의 좌충수임에 틀림이 없다.
          세상의 모든 일에는 일어 나기전에 보이는 전조 현상이 있다.
          지금의 중국의 동북공정(東北工程)은 중국을 분열시키는 원인을 제공하고
          결국은 중국이 분열하게 되는 큰 사건으로 연결될 것이다.

          중국의 역사가 중국의 변방에서 성장하여 중국 본토의 한족(漢族)을 지배한 시기가 더 많다 보니까,
          실제적으로 중국 사람인 한족(漢族)의 입장에서 보면
          자신들은 피지배계급으로써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중국 5000 년역사속에서 4000년을 그렇게 피지배계급으로써 살아온 중국 사람인 한족(漢族)이
          가만히 있는 역사를 건드리는 것이다.
          역사를 건드린다는 말은 죽은 조상의 무덤을 파해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

          가만히 있는 역사를 누가 동북공정(東北工程)이란 이름으로 건드리라고 했나 ?
          주변의 아무도 중국을 건드리지 않는데
          중국은 자기 스스로 동북공정(東北工程)이란 이름으로 자신이 뭍힐 무덤을 파기 시작한 것이다.

          이것이 중국의 실수이다.
          하지만 이것 또한 중국의 팔자이고 중국의 운명인 것을 어찌하겠는가 ??

          중국은 짧은 기간 나누어진 것을 제외하고는
          1616년 청(淸)나라가 건국하여 명(明)나라와 전쟁을 하여 이긴 1644년부터 지금까지
          약 350년간을 1개의 중국으로 있었다.
          이제 통합된 중국이 분열될 시기가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그 분열의 원인 제공이
          중국의 통합을 외치는 동북공정(東北工程)이 될줄은 아무도 몰랐을 것이다.

          중국이 2008년 올림픽을 끝내고,
          돈맛을 본 중국인들은 물불을 가리지 않고 돈돈돈을 따라가게 될 것이고
          그 와중에 그래도 가진 자(者)는 돈돈돈을 지킬려고 할 것이고 아무 것도 없는 자(者)는 빼앗을려고 할 것이다.

          21세기의 중국에서 춘추전국시대가 다시 열릴 것이다.
          중국은 나라가 한두 개가 아니고,
          돈돈돈을 가진 부자들이 모두 자신의 나라를 세울 것이니 나라는 수십개가 넘게 될 것이다.


        한국(韓國)의 기회

          지금의 한국(韓國) 실정을 주역(周易)으로 풀어보면 수화기제(水火旣濟)에 해당한다.

          이북(North Korea)의 수(水)와 이남(South Korea)의 화(火)가 만나서
          그런대로 완성된 형태의 작품을 만들어 내고 있는 상황이다.
          이북(North Korea)의 차가운 물(水)로써도 이남(South Korea)의 떠거운 불(火)을 끄지 못하고,
          이남의 타오르는 불(火)로써도 이북의 차가운 물(水)을 모두 증기로 날려 버리지도 못하고,
          밑에 있는 불(火)과 위에 있는 물(水)이 적당한 선에서 타협하면서 지내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중국 정부의 동북공정(東北工程)이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지루한 수화기제(水火旣濟)의 페이지를 끝내고
          화수미제(火水未濟)의 페이지로 넘어가게 해줄 것이다.

          어떤 원인으로든지 남(南)과북(北)이 지금의 체제인 수화기제(水火旣濟)의 체제를 깨어버리고,
          어느 한쪽의 일방적인 승리가 아닌 남(南)과북(北)상방의 타협으로 문제를 해결한다면,
          밑에서 타오르든 불길(火)은 재빠르게 위로 올라 올 것이고 ,
          위에서 불(火)과 힘든 싸움을 벌리던 물(水)은 재빨리 아래로 내려오게 되어,
          그때 우리나라의 운세는 화수미제(火水未濟)로 변해 갈 것이다.

          미제(未濟)란 미완성을 의미하며, 좌충우돌한다는 것을 의미하며, 가만히 있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가만히 있지 않는다는 것은,,,,
          중국(中國)이 만든 동북공정(東北工程)의 열매를 우리나라가 딸수 있다는 말이다.

          중국(中國) 정부가 동북공정(東北工程)을 준비 할때
          한국(韓國) 정부는 동북공정(東北工程)의 열매를 어떻게 딸것인가를 준비해야한다.

          즉 한국 정부에서는 남(南)과북(北)의 체제 변화가 있을때
          미제(未濟)의 엄청난 파괴력을 이용하여,
          만주 지역을 포함하여 중국의 만리장성 이북 지역을 점령하고
          중국(中國) 정부가 만든 동북공정(東北工程)의 열매를 우리가 먼저 획득해 버려야 한다.

          이런 미제(未濟)의 기회를 만들기 위해서,
          우리민족은 일제의 식민지 시대를 겪어야 했고,,,6.25의 전쟁을 겪어야 했고,,, 핵무기 외교를 벌려야 했던 것이다.

          지금 한국에서 컴퓨터 게임을 즐기는 청년들 중에서
          우리나라에 오고 있는 이 천금 같은 미제(未濟)의 기회를 놓치지 않고 살려낼 영웅이 나오기를 기대해 본다.

          2024년 남(南)과북(北)은 힘을 합하여
          중국의 분열을 틈타 고구려의 옛영토인 만주지역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중국이 분열되는 것과 반대로
          한국은 남(南)과북(北)이 분열되어 60년의 세월을 보냈다.
          이제 서서히 분열된 기운은 없어지고 통합되는 기운이 한반도를 감싸기 시작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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