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이민은
지역경제가 낙후됐거나 실업률이 높은 지역에서 지역에 따라 액수의 차이는 있지만
보통 50만 달러 ~ 1백만 달러( 10 억원 ) 이상을 미국에 투자하는 사람에게 영주권을 주는 제도이다.
모든 서류가 심사를 통과하여 투자이민의 허가가 나면,
2 년 짜리 임시 영주권을 받게 된다.
2 년후 투자한 해당업체에서 10명이상의 고용인을 창출하게 되면
정식 영주권을 받게 된다.
투자 이민 (EB-5)을 통해 영주권을 취득한 한국 사람들
이와 관련된 사기 사건도 많고,
잘못 투자하여 투자한 돈을 모두 날리는 사람도 있고,
시작과는 달리 2년후 정식 영주권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전문 변호사를 통한다거나, 여러 가지로 꼼꼼히 챙겨보고 시작하는게 좋다.
이민 서비스국(USCIS)에
따르면
2008 년 현재 USCIS에서 승인받아 진행중인 경제특구 투자 이민 ( EB-5 ) 프로젝트는 17개이며,
USCIS는 EB-5를 통해 1년에 1만 개의 영주권을 승인할 수 있다.
그런데 실제적으로 투자 이민으로 미국 영주권을 취득한 외국인의 숫자는 다음과 같다.
2009 년 투자 이민 (EB-5)을 통해 영주권을 취득한 사람 4,218명 중에서
100 만 달러를 투자한 이민자는 692 명이었고,
50 만 달러를 리저널센터에 투자해 영주권을
취득한 이민자는 3,519 명이었다.
전체의 85 %를 차지하는 대다수의 투자 이민자가 50 만달러 를 투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인들의 투자 이민
투자 이민 (EB-5)을 통해 영주권을 취득한 중국 사람들
중국인과 한국인이 미국의 급격한 투자이민 증가를 선도하고 있는 실정이다.
2009년 투자이민으로 미국 영주권을 받은 외국인의 70%가 한국인과 중국인들이었다.
투자 이민이 한국인과 중국인을 중심으로 급격히 증가하는 것은
외국인 투자자에게 영주권을 부여하는 90 여개에 이르는 리저널 센터가 활성화되었고,
또 재정적자에 시달리는 미국의 주정부들이 외국인 투자자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기 때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