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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옥녀봉의 이야기 (1)

바위의 이름이 메스칼리토 (Mescalito) 바위이다.

영어로 Mescaline 은 흥분제라는 뜻인데, 즉 옥녀를 흥분시킨다는 그런 바위이다.

얼마나 흥분을 했는지를 알아 볼려면
이 계곡 우측 ( Fern Canyon )으로 들어 가보면 바로 알수 있다.

아무리 가물어도 이곳에서는 항상 물이 흘러 내리고 이끼들이 많이 서식하고 있다.
그래서 이름도 Fern Canyon 이다.

영어의 Fern 은 이끼류의 식물이란 뜻이다.

건조한 사막지방에서 습기가 많아야 살수 있는 이끼들이 살아간다면
이곳에는 항상 물이 있다는 이야기이고,,,
옥녀,,, 메스칼리토 (Mescalito) 바위,,,, 흥분,,, 물,,,

추리 소설 쓰는 것 같은 기분이지만
이것이 우리가 보고 있는 현실속의 이야기이다.

레드락 캐년에서 아무리 가물어도 항상 샘물이 흘러 나오는 곳이 3곳이 있는데,
3곳 모두 옥녀의 Adult 장난감같이 생긴 바위가 있다.

이들 바위들은 레드락을 몇 년씩 다닌 사람들도 모를 정도로
길에서는 잘 보이지 않고 계곡을 들어 가야 보인다.

그중에서 여기있는 바위가 가장 장대하게 생겼는데
그래서인지 이곳 계곡에서 다른 2 곳에 비해서 물이 많은 흘러 내린다.

라스베가스의 옥녀는
시시한 남자에게서는 만족을 느끼지 못하고 이런 장난감을 통해서 만족을 느끼는 그런 여인이다.

메스칼리토 (Mescalito) 바위의 우측으로 들어 가면
이끼류 같은 식물들이 많이 서식하고 있는 펀 캐년 ( Fern Canyon ) 이라는 계곡이 있는데
이 계곡에서 흘러 나오는 물이다.

물은 차가웁고 마셔도 될 정도로 아주 맑다.

라스베가스 김삿갓이 이물에서 발 담그고 목욕할려고 이곳을 자주 간다고 한다.

이곳은 라스베가스가 아무리 가물어도 물이 흘러 내리고
6개월 넘게 비가 오지 않은 여름에도 흘러 내린다.

이곳에 물이 마르면 옥녀의 건강을 걱정해야 되지 않을까 ???


<< Fern 계곡에서 흘러 내려오는 물 >>


<< 쥐 >>

라스베가스 옥녀봉에는 쥐가 살고 있다.

쥐처럼 생긴 바위산이 바위틈 사이로 라스베가스 시내의 불빛을 살며시 보고 있는 모습이다.

이 쥐는 옥녀의 곡간인 White Rock 에 있는 쌀을 훔쳐 먹을려고
머리를 그쪽으로 두고,,, 잠시 라스베가스 시내를 내려다 보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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