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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옥녀봉의 이야기 (1)
바위의 이름이 메스칼리토 (Mescalito) 바위이다. 영어로 Mescaline 은 흥분제라는 뜻인데, 즉 옥녀를 흥분시킨다는 그런 바위이다. 얼마나 흥분을 했는지를
알아 볼려면 아무리 가물어도 이곳에서는 항상 물이 흘러 내리고 이끼들이 많이 서식하고 있다. 영어의 Fern 은 이끼류의 식물이란 뜻이다. 건조한 사막지방에서 습기가 많아야 살수 있는 이끼들이 살아간다면 추리 소설 쓰는 것 같은 기분이지만 레드락 캐년에서 아무리 가물어도 항상 샘물이 흘러 나오는 곳이 3곳이 있는데, 이들 바위들은 레드락을 몇 년씩 다닌 사람들도 모를 정도로 그중에서 여기있는 바위가 가장 장대하게 생겼는데 라스베가스의 옥녀는
메스칼리토 (Mescalito) 바위의 우측으로 들어 가면 물은 차가웁고 마셔도 될 정도로 아주 맑다. 라스베가스 김삿갓이 이물에서 발 담그고 목욕할려고 이곳을 자주 간다고 한다. 이곳은 라스베가스가 아무리 가물어도 물이 흘러 내리고 이곳에 물이 마르면 옥녀의 건강을 걱정해야 되지 않을까 ???
라스베가스 옥녀봉에는 쥐가 살고 있다. 쥐처럼 생긴 바위산이 바위틈 사이로 라스베가스 시내의 불빛을 살며시 보고 있는 모습이다. 이 쥐는 옥녀의 곡간인 White Rock 에 있는 쌀을 훔쳐 먹을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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