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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옥녀봉의 이야기 (2)
레드락 캐년에서 아무리 가물어도 항상 샘물이 흘러 나오는 곳이 3곳이 있는데, 이들 바위들은 레드락을 몇 년씩 다닌 사람들도 모를 정도로 이곳은 옥녀의 치마 속에 해당하는 곳으로 하지만 이곳의 경치는 정말 장관이다.
가까이에서 바라 본 바위의 모습은 정말 아름다웠다. 레드락 주변의 흙색깔이 갈색계통이 많은데 이곳을 들어서면 이상한 기운이 감돌고 있는 것을 느낀다. 이 바위산 우측에는 물이 흘러 내리는 계곡이 있다.
바위산 우측 계곡에서 흘러 나오는 물 위쪽에 나무가 많은 것도 아니고 물은 맑고 차가웠다.
주변에 큰나무가 있는 것도 아니고,,,,,, 깡 마른 바위 틈 사이로 하지만 풍수적으로 보면
물,,,, 물,,,,물,,,, 물이 흐르는 주변에는 머루 나무들이 자생하고 있다. 물은 흐르지만 삭막한 사막지방의 모습 그대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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