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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옥녀봉의 이야기 (2)

레드락 캐년에서 아무리 가물어도 항상 샘물이 흘러 나오는 곳이 3곳이 있는데,
3곳 모두 옥녀의 Adult 장난감같이 생긴 바위가 있다.

이들 바위들은 레드락을 몇 년씩 다닌 사람들도 모를 정도로
길에서는 잘 보이지 않고 계곡을 들어 가야 보인다.

이곳은 옥녀의 치마 속에 해당하는 곳으로
이곳을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하지만 이곳의 경치는 정말 장관이다.


<< 라스베가스 김삿갓 >>


<< 바위의 모습 >>

가까이에서 바라 본 바위의 모습은 정말 아름다웠다.

레드락 주변의 흙색깔이 갈색계통이 많은데
이곳 주변에만 붉은색의 흙이 있다.

이곳을 들어서면 이상한 기운이 감돌고 있는 것을 느낀다.
황홀 ,,, ?? ,, 이상한 기분 ,,,??

이 바위산 우측에는 물이 흘러 내리는 계곡이 있다.

바위산 우측 계곡에서 흘러 나오는 물

위쪽에 나무가 많은 것도 아니고
전혀 물이 흐를 것 같지 않는 계곡에서 흘러 내리는데,
물의 량은 많지 않으나,
봄, 여름. 가을, 겨울 항상 흘러 내린다.

물은 맑고 차가웠다.

주변에 큰나무가 있는 것도 아니고,,,,,,
물이 흘러 내릴 정도로 산이 높고 계곡이 깊은 것도 아니고,,,,

깡 마른 바위 틈 사이로
과학적으로 쉽게 이해를 할 수 없는 물이 흐르고 있다.

하지만 풍수적으로 보면
이곳은 옥녀의 몸에서 나오는 물로써 ,,, 물이 흐르도록 되어 있는 것이다.

물,,,, 물,,,,물,,,,

물이 흐르는 주변에는 머루 나무들이 자생하고 있다.

물은 흐르지만 삭막한 사막지방의 모습 그대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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