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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 것은 모자라는 것보다 좋지 못하다 ----- 택풍대과(澤風大過)

        과유불급(過猶不及)이라는 말이 있다.
        너무 지나치면 부족한 것 보다 못하다는 뜻이다.

        선물이 지나치면 뇌물이 되고,,,,,,,
        사랑이 지나치면 집착이 되고,,,,
        술, 담배를 지나치게 하면 몸에 해를 주게 되고,,,,
        카지노장에서 겜블을 지나치게 하면 결국 중독에 빠진다.

        세상만사에서 지나치게 하여 좋은 것이 없다.
        조화와 균형을 이루면서 적당하게 하는 것이 좋은 것이다.

        주역(周易)에서
        택(澤)은 연못, 새째딸을 의미하고,,,풍(風)은 바람(風), 나무(木), 첫째딸을 의미한다.

        택풍 대과(澤風 大過)

          나무나 풀은 물을 먹고 자란다.
          그런데 비가 와서 평지가 물에 잠기면서 호수(澤)로 변해 버렸다.
          적당한 물이 있을때 잘 자라던 나무와 풀들은 이제 물속에 잠기어 죽게 되었다.
          물(澤)이 너무 많아서 죽어 가고 있는 나무(風)의 심정이 바로 택풍대과(澤風大過)의 심정과 같은 것이다.

          평상시에는 아주 필요한 물(澤)이지만 너무 많으면 차라리 없는것 보다 못하다는 뜻이다.

          환갑을 넘긴 어떤 남자가 조강지처를 두고
          새파랗게 젊은 처녀와 원조 교제를 하여 딴 살림을 차리게 되었다.
          남자의 사랑을 독차지하게 된 아무것도 모르는 젊은 여자(택/澤)가
          산전수전 다겪은 늙은 조강지처 (풍/風) 를 멸시하고 학대하는 형상이다.

          조그마한 배 ( 택/澤 ) 가 망망대해 ( 풍/風 ) 에 나와 풍랑을 만난 격이다.

          집을 건설하면서
          기둥( 풍/風 )은 약한데,,, 지붕( 택/澤 )이 너무 무거워,,, 기둥( 풍/風 )이 견디지 못하는 상태이다.

          하체( 풍/風 )는 부실한데 몸집( 택/澤 )이 너무 비대해 버린 비만 형태의 사람에 해당한다.

          미국의 현실이 여기에 해당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한다.
          의사, 변호사( 택/澤 )들은 점점 많아지고,,,, 생산직에 종사하는 근로자( 풍/風 )들은 점점 줄어 든다.
          일은 적게 하면서 돈을 많이 벌고 있는 사람( 택/澤 )들이 너무 많고
          또 이들( 택/澤 )이 가난한 사람( 풍/風 )들의 돈을 갈취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모두 균형과 조화를 잃은 상태를 말한다.


        내가 지금하고 있는 일들이 너무 지나치게 과(過)한 것은 아닌지 살펴 보아야 한다.

        신(神)이 아닌 인간은 남의 일은 개관적으로 잘 보지만
        자신에게는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고 항상 관용을 적용한 주관적인 눈으로 보게 됨으로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지나치게 과(過)한 것인지 아닌지를 객관적으로 판단하기 어렵다.

        주역(周易)을 공부한 사람들은
        주변의 상황이 택(澤)이 풍(風)을 누르고 있는지??? 아닌지??를 관찰하여 상황을 객관적으로 판단할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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