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지오 호텔의 분수쑈 ( Fountain Show ) 파운틴 쇼 ( Water Fountain Show ) :
벨라지오 호텔앞 넓은 인공호수인 분수대에서 구경하는 장소로는 총 공사비가 $ 4,000 만 달러가 들었다는 이 분수대는
파운틴쇼의 테마 음악에 따라 느낀점을 적어보면,,,,,, 1. One, Singular Sensation ( Original Broadway Cast ) 허느적대는 음악이나 분수의 물줄기가 2. Hoe-Down ( ( London Symphony Orchestra ) 앞부분의 현악기의 가날픈 곡에 맞추어 춤추던
분수가 3. Simple Gifts 시작은 조용한 목관 악기의 아름다운 선율로
시작하는데,,,,, 4. Singin'n in the Rain ( Gene Kelly ) 비 맞은 중이 중얼대는 것 처럼, 활실한 주제와
감동이 없다. 5. Rondine al Nido ( Luciano Pavarotti ) 이탈리아 음악에 맞추어,,,, 이탈리아 분위기에서,,,, 6. Luck Be A Lady ( Frank Sinatra ) 가장 라스베가스 분위기에 맞는 곡으로 7. Winter Games ( David Foster ) 피아노의 경쾌한 리듬과 함께 분수의 스피드감이
느껴지면서,,,,, 8. Hey, Big Spender ( Gwen Verdon & Original Broadway Cast ) 음악 자체가 섹시하고 수상한 분위기를 잡고
있으므로 9. Star Spangled Banner (미국 국가) ( Whitney Houston ) 미국을 혐오 하는 사람이라면 몰라도,,,,,,,,, 10. Con Te Partiro/Time to Say Goodbye ( Andrea Bocelli & Sarah Brightman ) 활동적인 것보다는 조금은 로맨틱한 무드속에서
부드러운 선(물 줄기)들의 11. Pink Panther ( Henry Mancini ) 제목부터 색깔이 있더니, 음악적인 분위기도
찐한 색깔을 깔고 있고, 12. My Heart Will Go On ( Celine Dion ) 영화 타이타닉의 테마 곡인데,,,,,,,, 13. Your Song ( Elton John ) 내가 볼 때에는 노래와 분수의 움직임이 조화를
이루고 있지 않았다. 14. God Bless the USA ( Lee Greenwood ) 제2의 미국 국가라 할 정도로 애창되는 곡인데,,,,, 15. Fly Me To The Moon ( Frank Sinatra
with Count Basie ) 음악에 따라 분수쑈의 내용이 달라지므로 공연되는 내용을 2~3개 더 보는 것이 좋다. 평일 ( 월 ~ 금 요일 )은 오후 3시에 시작하고 호텔에 들어가서 분수 쑈하는 Time Table ( 시간표 )을
달라고 하면 준다. 바람이 심하게 부는 날은 공연을 하지 않는다. 물론 무료 공연이다. 구경할 수 있는 길이 넓고, 길이도 길어서 ( 200 미터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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