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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 메도우 ( Yankee Meadow ) ------ (2)


<< 노간주 나무( Juniper Tree ) >>

이 나무는 양지바른 산비탈에서 자생하고 있었는데 건조하고 척박한 모래땅에서도 잘 자란다.
특히 석회암이 많은 지역에서 잘 자란다고 한다.

석회암질이 많은 라스베가스 인근지역에서도 많이 자생하고 있는 나무이다.

5월에 꽃이 피고 9월부터 열매를 맺으며, 열매는 2년정도 있어야 완전히 익는데,
첫해에는 푸른색으로 있다가 2년째부터는 갈색으로 변하면서 익는다.

열매는 향(香)이 좋아
옛날부터 한국은 물론 유럽, 아메리카 인디언, 중국 등에서 술을 담그는 재료로 사용되었다.

우리나라 소주 만드는 회사인 진로에서도
이 나무의 열매로 쥬니퍼(Juniper) 라는 드라이진( Dry Jin ) 을 만들어 시판하고 있다.

이 나무 열매를 두송실(杜松實)이라고 하고, 이 열매로 술을 담그면 두송주(杜松酒)가 된다.
두송주(杜松酒)를 마시면 특유의 강한 향기를 느낄수 있고 맛은 씁쓸하지만,
코막히는 병, 변비, 소변불통, 혈액순환에 아주 좋다고 전해지고 있다.


<< 노간주 나무( Juniper Tree )의 열매 >>

이 나무 열매를 두송실이라고 하고, 이 열매로 술을 담그면 두송주가 된다.


<< 양키 메도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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