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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시안 ( Venetian ) 이란 이름의 유래

        고조선 시대때에 우리 민족과 같은 혈통을 가진 민족의 하나로 흉노족이 있었다.
        이들은 우리민족과 함께 고조선 국가를 이루고 살고 있다가
        BC 238 년 고조선이 멸망한 후 흉노족은 형제를 잃어 버린 상태에서 혼자서 중국의 한(漢)나라와 싸우게 되었다.

        참고 : 흉노족의 대이동

        이들은 중국의 공격으로부터 이기지 못하고 자신들의 고향을 떠나 서쪽 서쪽으로 이동하게 되었다.

        (1) 한(漢)나라 무제(武帝 : BC 141∼BC 87) 때 중국은 주변의 여러 민족에 대한 대규모 군사원정에 성공하였는데
        BC 129년경에 북방의 흉노를 공격하여 흉노의 본거지를 고비 이북으로 격퇴하였다고 한다.

        (2) BC 57 년 흉노는 서흉노와 동흉노로 분열되었고, 분열된 흉노간에 권력다툼의 전쟁이 일어나는데
        동흉노의 <호한야> 선우가 서흉노의 <질지> 선우를 상대로한 전쟁에서 승리하였다.
        전쟁에서 패배한 서흉노의 <질지> 선우는
        일족을 이끌고 우랄산맥을 넘어 탈라스 강 유역에서 아정(牙庭)이라는 나라를 세운다.

        (3) BC 36 년 한(漢)나라의 군대가 서흉노의 <질지> 선우를 추격하여 탈라스 강변에서
        <질지> 선우를 포함한 서흉노의 나머지 무리들을 살해 함으로써 서흉노는 영원히 멸망해 버렸다.

        멸망한 서흉노의 무리집단들은 계속 서쪽으로 이동하여 아랄지역에 도착하는데
        이들이 서유럽 지역에서 흉노의 대제국을 건설하게 되는 시발점이 된다.
        이 시기의 흉노족의 이동을 흉노의 제1차 서천(西遷) 이라고 부른다. -------------------------- BC 36 년

        (4) AD 73 년 항복한 남흉노와 연합하여 북횽노를 결정적으로 패배시킨다.
        전쟁에서 패배한 북흉노는 서북쪽인 막북(漠北)으로 이동하게 되었다.
        이때 북흉노의 서쪽으로의 이동을 흉노의 제 2차 서천(西遷)이라고 한다. -------------------- AD 73 년

        (5) AD 91 년 후한(後漢)의 화제(和帝)는 다시 남흉노의 도움으로 북흉노 정벌에 나서는데
        이 전쟁에서 패배한 북흉노는 사분오열되면서 일부는 선비족(鮮卑族)에게 예속되었고,
        일부는 천산산맥 북쪽으로 이동하였다가 계속 서쪽으로 이동하여 동유럽쪽으로 이동하였다.
        이때 북흉노의 서쪽으로의 이동을 흉노의 제 3차 서천(西遷)이라고 한다. ---------------------- AD 91 년

        (6) 349 년 석민(石閔)이 후조(後趙)의 정권을 잡았다.
        흉노의 피가 섞이지 않은 석민(石閔)이 왕(王)이 된 후에  
        중국 사람인 한족(漢族)들이 흉노를 포함한 유목민들에게 원한이 많다는 것을 알고
        한족(漢族)들을 충동질하여 흉노족에 대한 대대적인 숙청을 벌이는데
        한족(漢族)들에게 살해된 흉노족이 20만명이 넘었다고 한다.
        살아 남은 흉노족들은 살길을 찾아 서쪽으로 도망치게 되는데
        이것이 흉노의 제 4차 서천(西遷)이라고 한다. --- AD 349 년

        이렇게 수차례에 걸쳐 중국으로부터 서유럽으로 도망친 흉노족은 375년 서유럽을 공격하게 되었던 것이다.
        흉노족의 서유럽지역의 공격으로 게르만 민족의 대이동이 시작되었고
        그 여파로 로마제국이 멸망하는등 유럽은 격변기를 맞이하게 되었다.

        375년 서유럽을 공격한 흉노족들은 <아틸라-Attila> 왕(王)이 통치하던 450년경에 최대의 제국을 건설하게 된다.

        참고 : 아틸라 왕(王)

        452년 당시 서로마 제국을 공격했는데 이번에는 이탈리아 반도로 직접 쳐들어 갔다.
        아틸라는 아퀼레이아 점령을 시작으로 파두, 베로네, 피비 등 북이탈리아 전역을 휩쓸었다.

        당시에 훈족의 공격으로 파괴된 도시를 떠난 난민들은 훈족이 추격할 수 없는 늪지대로 피난하였다.
        훈족의 군대들은 늪지대에서는 말이 늪지대에 빠져 더 이상 난민들을 추격하지 못하였던 것이다.

        이때 훈족의 추격을 피해 늪지대 속으로 들어간 난민들이
        <베니 앗시움 - Veni Etiam - Venni Atsium - 나도 여기까지 왔다 >라는 말을 했는데
        이것이 이곳의 지명으로 발전하게 된 유래가 되었다.

        이곳은 영어식으로는 베니스(Venice)라고 하고 이탈리아식으로는 베네치아 (Venezia)라고 한다.
        훈족을 피해 이곳에 정착한 난민들이 건설한 도시가 오늘날 이탈리아 베네치아이다.


<< 452년 아틸라가 이탈리아반도 북부지역을 공격한 통로 -- 베네치아의 위치 >>

        라스베가스에 있는 베네시안( Venetian ) 이란 호텔 이름은
        이탈리아의 베니스 (Venice) 라는 도시 이름에서 따온 것이지만
        역사적으로 보면 우리 민족과 무관하지 않는 역사를 가지고 있다.

        베네시안 호텔 2층의 쑈핑센터에 가면 큰 광장이 있는데 이름을 St. Mark's Square 이다.
        베니스의 산 마르코 성당앞 광장과 똑같다.
        또 베네시안 호텔에 있는 곤돌라는 베니스의 교통수단인 곤돌라와 똑같다.

        이탈리아를 관광 간다면
        가장 먼저 로마 ( Rome ), 나폴리( Napoli ), 폼페이 ( Pompei )를 구경하고,,,,
        다음으로는 베니스 ( Venice )를 구경하고,,,
        그 다음으로는 피렌체 ( Firenze )를 구경한다.

        그만큼 베니스 (Venice) 는 이탈리아에서는 중요한 관광지로 명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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