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관광 코스

쑈 안내

카지노

컨벤션

한인사회

게시판

예약

쑈핑

풍수

라스베가스의 옥녀봉 ( Red Rock Canyon )

        라스베가스의 옥녀봉(玉女峰)은 라스베가스 서쪽 끝에 있는 Red Rock Canyon 이다.

        옛날에 우리 조상들은
        대부분의 큰 고을 시장 판 옆에는 술을 파는 술집이 있었듯이
        마을 한쪽 옆에 자그마한 산의 이름을 옥녀봉이라 부르면서 가까이에 두고
        술 한잔 하면서 생활을 즐겼듯이 마음속으로 옥녀(玉女)와 함께하면서 자연을 즐겼던 것이다.

        대부분의 이런 옥녀봉들은 마을 전체를 주무르는 역할을 하지 못하고
        한쪽 옆에서 주어진 조그마한 역할 ( 술을 팔거나 몸을 파는 화류계 여자의 역할 )을 담당하고 있는데,
        라스베가스의 옥녀봉(玉女峰)은 마을 전체를 주무르는 역할을 하고 있는 옥녀봉이다.

        현실적으로 레드락 캐년의 산(山)의 모양을 화장하고 있는 옥녀에 비교하면서 살펴보면

          옥녀의 치장한 머리 부근이
          이 주위에서 가장 높은 산인 라 마드레이 산 ( La Madre Mountain ) 으로써 높이가 8,154 ft (2,485 미터) 이다.

          옥녀의 얼굴 부근은
          윌슨 마운틴 ( Mountain Wilson ) 7,070 피트 ( 2,155 미터 ) 과
          브리지 마운틴 ( Bridge Mountain ) 6,940 피트 ( 2,115 미터 ) 이고,
          레이보우 마운틴 ( Rainbow Mountain ) 6,810 피트 ( 2,075 미터 ) 이고,
          화이트 락 ( White Rock ) 6,462 피트 ( 1,969 미터 ) 이다.

          그리고 옥녀가 화장 할 때 사용하는 거울에 해당하는 산은
          저만큼 떨어져 혼자 있는 블루 다이어몬드 산 ( Blue Diamond Mountain ) 4,950 피트 ( 1,508 미터 ) 이다.

          옥녀가 구슬과 보석 그리고 돈을 모아주는 보석 상자에 해당하는 산은
          블루 다이어몬드 ( Blue Diamond ) 마을이 있는 뒷산이다.


<< 옥녀가 치장하고 있는 머리 부근 >>

가장 높은 산인 라 마드레이 산 ( La Madre Mountain ) --- 8,154 피트 (2,485 미터)


<< 옥녀의 얼굴 부근 >>

윌슨 마운틴 ( Mountain Wilson ) ---- 7,070 피트 ( 2,155 미터 )
브리지 마운틴 ( Bridge Mountain ) ---- 6,940 피트 ( 2,115 미터 )
레이보우 마운틴 ( Rainbow Mountain ) ---- 6,810 피트 ( 2,075 미터 )
화이트 락 ( White Rock ) ---- 6,462 피트 ( 1,969 미터 )

라스베가스 옥녀의 얼굴은 갈때마다 다르다.
아침에 볼때 다르고,,,, 낮에 볼때 다르고,,,,,저녁에 볼때 또 다르다.

저가 이곳을 일주일에 2~3번씩 가는데,,,, 갈때마다 다른 느낌을 받는다.
갈때마다 같은 느낌을 받는다면 마누라이지,,, 옥녀(玉女)라고 말할 수 없기 때문인가 ?

웃을 때도 있고,,, 울 때도 있고,,, 나를 나무랄 때도 있고,,,, 칭찬 할 때도 있고,,,
사랑한다고 말 할 때도 있고,,, 미워하면서 돌아 앉을 때도 있고,,,
찐하게 화장한 얼굴 일때도 있고,,, 수수한 차림의 얼굴 일때도 있고,,,
멀리서 바라 볼 때와 가까이에서 볼때 모습이 완전히 달라질 때도 있다.


<< 옥녀가 화장 할 때 사용하는 거울 / 보석(돈)을 모아두는 광주리 >>

블루 다이어몬드 산 ( Blue Diamond Mountain ) ---- 4,950 피트 ( 1,508 미터 )

보석(돈)을 모아두는 광주리 역활을 하는 부루 다이어몬드 ( Blue Diamond )마을 뒷산 --- 산 아래 조그마한 마을이 있다.


<< Blue Diamond 마을의 모습 >>

Blue Diamond 마을이 있는 뒤쪽의 조그마한 산이
라스베가스 옥녀(玉女)가 보석이나 돈을 모아두는 보석함인 것이다.

 

        라스베가스 인근에서 이렇게 화려하고 아름다운 산들을 찾기 힘들다.
        그리고 그 이름들이 모두 여자들과 연관된 화려한 이름들이다.
        Blue Diamond ,,,,,,, Red Rock,,,,,, White Rock,,,,,,,La Madre,,,, Bridge,,,,,, Rainbow,,,,,,,,

        막말로 찐하게 루즈 바르고,,,,,
        다이어몬드로 치장한 장식품을 걸치고,,,,,,,,
        무지개 색깔의 화사한 옷을 입고,,,,,,,,,,,
        이남자 저남자에게 양다리 걸치는 전형적인 화류계 창녀인 것이다.

        이렇게 치장하고 화장한 잘생긴 여자가 라스베가스를 내려다보면서 음기(陰氣)를 뿜어 내고 있으니,
        라스베가스에 살고 있는 남자들은 맥을 못추고 있는것이다.

        이렇게 부끄러움없이,,, 자신이 가지고 싶은 것을 모두 가지고,, 거리킴 없이,,, 자신있게,,
        살아가는 창녀의 기질이
        오늘날 라스베가스에 살고 있는 여자들의 보편적인 심정일 것이다.

        라스베가스에 살고 있는 대부분의 가정을 보면
        여자들은 아무 거리낌없이,,, 할말 다하면서,,, 자신있게 생활하면서 살아가는 반면에
        남자들은 뭔지 모르게 짓눌려,,, 할 말도 못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창녀 기질이 다분히 많은 라스베가스의 옥녀는
        해만 넘어가고 세상이 어두워지면 제 세상 만난듯 날뛴다.
        그리고 낮에는 지난 밤에 즐긴 퀘락으로 피곤에 지쳐 깊은 잠에 빠져들어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라스베가스에서는
        낮에는 사막의 더운 열기인 양기(陽氣)가 판을 치고,,,,,,
        밤이 되면 레드락 캐년의 옥녀의 음기(陰氣)가 판을 치는 것이다.

        참고로 풍수를 근거로 카지노에서 도박하여 돈을 딸려는 사람은 여기에서 잠깐만,,,,
        카지노장에서 도박을 하는 자기 자신의 음양(陰陽)의 힘에 따라 달라 지기도 하지만,
        대체적으로 보면 다음과 같다.

          낮(Day Time)에는 카지노장에서 돈을 따는데,,,, 밤(Night Time) 만되면 돈을 잃는다.

          초저녁에는 옥녀의 음기(陰氣)를 이겨낼 사람은 아무도 없다.

          또 밤 12시를 전후하여 옥녀의 음기(陰氣)가 힘을 잃는다.
          새벽에 돈을 따는 사람들이 많다.


        대부분의 옥여봉(玉女峰)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돈이나 구슬을 모아두는 통을 가지고 있는데
        라스베가스의 옥녀봉은 주머니가 아니고 아예 광주리를 가지고 있다.
        자신이 라스베가스에서 벌어온 돈을 그 광주리에 담아 두는 것이다.
        Red Rock Canyon 우측편에 보면 Blue Diamond 라는 조그마한 마을이 있는데 바로 그곳이다.

        이 통의 크기로 보면 작은 통이 아니다
        그러니 통속에 넣어둔 보석과 돈이 많다는 말이다.

        옥녀가 귀중품을 이곳에 두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위치를 모른다.
        인근을 지나는 큰 길은 파럼( Pahrump )으로 가는 고속도로가 있지만, 큰 길에서 그 위치가 잘 보이지 않는다.

        그런데 레드락 캐년으로 들어 오는 작은 길이 있는데
        이 길을 지나다 보면 강건너 Blue Diamond 마을이 훤히 들여다 보인다.
        길을 내면서 마을이 잘 안보이도록 내야 하는데,,,,,
        감추어 두어야 할 보석들을 길을 다니는 사람들에게 모두 보여주는 꼴이니 좋을 일이 없다.
        하지만 다행인 것은 이 작은 길로 다니는 차들이 별로 없다는 것이다.

        한국에서 이런 위치에 있는 마을들을 보면, 보통 옥(玉) 또는 주(珠) 라는 이름이 들어 가는데
        이곳(라스베가스) 역시 마을 이름이 비슷한 어감(뜻)을 가진 Blue Diamond 이다.
        이름까지도 풍수와 일치하도록 지어져 있는 것이다.

        그리고 라스베가스의 옥녀봉(玉女峰)에는 다른 옥녀봉(玉女峰)과 틀리는 점이 하나 있는데,
        이것은 옥녀가 가지고 놀고 있는 장난감이다.
        이 장난감은 아무도 볼수 없도록 옥녀의 치마속에 감추어 두고 혼자서 아무도 몰래 즐기는 것이다.


<< 옥녀의 치마속에 있는 장난감 A >>

힘 있게,,,, 자~알~,,, 생겼다 !!!

바위의 이름이 메스칼리토 (Mescalito) 바위이다.
이 이름은 내가 지은 것이 아니고,,,, 레드락 안내 책자에 나오는 이름이다.

영어로 Mescaline 은 흥분제라는 뜻인데, 즉 옥녀를 흥분시킨다는 그런 바위이다.
얼마나 흥분을 했는지를 알아 볼려면
이 계곡 우측 ( Fern Canyon )으로 들어 가보면 바로 알수 있다.

아무리 가물어도 이곳에서는 항상 물이 흘러 내리고 이끼들이 많이 서식하고 있다.
그래서 이름도 Fern Canyon 이다.

건조한 사막지방에서 습기가 많아야 살수 있는 이끼들이 살아간다면
무슨 다른 설명이 더 필요 할 것인가 ?

라스베가스의 옥녀는
날씨가 좋은 날에는 위의 바위를 가지고 놀고
날씨가 흐린 날에는 아래의 바위를 가지고 논다.
ㅎㅎㅎ


<< 옥녀의 치마속에 있는 장난감 B >>

이 장난감이 있는 장소는
라스베가스에 살고,,, 레드락을 여러 수십번 갔다온 사람이라도 모른다.

옥녀가 다른사람들이 손대지 못하게 음밀한 곳에 숨겨 두고 혼자서 가지고 노는 것이다.


<< Adult 장난감 C >>

레드락 캐년에서 아무리 가물어도 항상 샘물이 흘러 나오는 곳이 3곳이 있는데,
3곳 모두 옥녀의 Adult 장난감같이 생긴 바위가 있다.

이들 바위들은 레드락을 몇 년씩 다닌 사람들도 모를 정도로
길에서는 잘 보이지 않고 계곡을 들어 가야 보인다.

라스베가스의 옥녀는 시시한 남자에게서는 만족을 느끼지 못하고
이런 장난감을 통해서 만족을 느끼는 그런 여인이다.

 

        레드락 캐년에 이런 모양을 한 바위들이 있는대도 불구하고,
        라스베가스에서는 옥녀봉의 음기(陰氣) 때문에 남자들은 맥을 못추고, 여자들이 득세를 하는데,
        이런 모양의 바위들이 없었다면,,,
        라스베가스에 살고 있는 남자들은
        레드락 캐년의 옥녀봉이 내뿜는 음기(陰氣) 에 짓눌려 제대로 기(氣)도 펴지 못하고 살 것이다.

        이런 바위들의 특징은
        사람들 눈에 잘띄지 않는 곳에 있으며
        바위 주위에는 아무리 가물어도 항상 샘물이 흘러 내린다.

        라스베가스에서 옥녀의 힘을 빌려 카지노에서 돈을 딸려면
        옥녀가 치마속에 감추어 놓은 그 장난감을 같이 갖고 놀자고 조르면 된다.
        즉 그 장난감이 있는 바위산을 자주 올라 내리면서 등산을 하면 된다는 말이다.

        그리고 이들 바위산 주위에는 항상 샘물이 흘러 내리는데
        갈때마다 몸과 머리를 씻고, 발까지 물에 담그면 효과가 아주 좋다.

        그런데 옥녀의 치마 속을 들락 날락하다보면
        옥녀의 노여움을 사게 되고, 결국 옥녀의 저주를 받을수 있으니 상당히 조심해야 한다.

        관련 이야기

Copyright © 2005   LasVegasKim.com   All Rights Reserved ( 무단 복제 금지 )